The Current State of EOS and Where We Go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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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and Chinese text is available following the English Version.

As it stands, EOS has been a failure of monumental proportions on various levels. To many, and understandably so, it’s a project they would rather not associate themselves to anymore. There’s no way of sugar coating it. Whatever market lead EOS had at its genesis was squandered. Since the network launch in June 2018 we’ve seen other Gen3 blockchains emerge with their own solutions for cost, speed, and scale that simply didn’t exist when EOS was in its infancy. This isn’t to imply that EOS is dead or that it can’t turn things around: it’s an honest assessment of the current state of EOS. Coming to terms with this reality is key to moving forward so that we may focus on where we go next.

The Red Queen hypothesis in evolutionary biology explains how living organisms must constantly adapt and evolve because they live in an ever-evolving ecosystem, competing for survival against other ever-evolving organisms. Everything is competitive, and nothing is constant; it’s explicitly a zero-sum game, and stasis means extinction. This is an accurate description of what has happened to EOS as it has failed to evolve and keep pace with the competition. A quick glance at the EOS market cap and its general trend tells you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what the market currently thinks of EOS compared to its peers. It is not an attractive investment in its current state.

With the inception of the EOS Network Foundation (ENF), the EOS community took a major step forward in the right direction. Until now, EOS has lacked the ability to coordinate resources or to have a means to invest in itself with the EOS token holders’ best interests at the forefront of every decision. EOS now has the leadership and resources to guide it on a better trajectory. However, we must also accept that EOS’s competitors are going to continue innovating, so we need to forge ahead and adapt twice as fast if we want it to catch up. We must be highly iterative, make frequent and targeted bets, have foresight to adapt quickly to changing market situations, and make continuous and sustained investments into the developers, businesses, and individuals who are willing to innovate on EOS to push it forward at a breakneck speed. An incentivized and coordinated ecosystem should be a thriving ecosystem.

The ENF is here to support and empower the broad EOS community. Period.

Investing in the EOS Community

To take EOS where it needs to go, it is going to require an enormous amount of coordinated effort. Early on the ENF deployed capital into EdenOnEOS, whose upcoming election, on October 9, will provide the opportunity for EOS community members to pitch their ideas and proposals for creating value for EOS to the other members of the EdenOnEOS community.

 — @EosN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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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 프로젝트로 최초 선정된 34개 프로젝트들은 지금까지의 노력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의 기여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각기 미화 10만 불(한화 약 1억2천만 원)의 감사금을 받게 됩니다. 이 번에 감사금을 받았다고 해서 향후 포멜로를 통해 이루어질 자금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로 감사금은 총 다섯 번에 나누어 지급됩니다. 첫 번째 수혜 프로젝트는 “이오스 미디어, NFT와 커뮤니티” 카테고리에 속하는 곳 들입니다. 이어질 4개 카테고리는 검증자, 지갑, 툴링, 소셜, 게임, 디파이, 상호운영성(interoperability) 등을 포함하게 될 것입니다. (이상 무순)

앞으로 2주 내 재단은 도합 110만 달러(한화 약 13억원)에 이르는 공로 감사 지원금을 수령해 갈 최초 11개 프로젝트를 공개할 것입니다. 이를 시작으로, 나머지 22개들은 매 2주에 한 번씩 8주에 걸쳐 그 해당 카테고리에 따라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오스 미디어 / NFT / 커뮤니티 카테고리 수혜 기업

EOS Go — 2017년에 시작하여 이오스 커뮤니티 안팎의 소식을 영어와 중국어로 가장 꾸준하게 전달해온 소식통입니다.

ByWire News — 모든 컨텐츠를 IPFS에 저장하고 그 해시를 이오스 메인넷에 기록하는 컨텐츠 퍼블리싱 플랫폼이자 뉴스 어그리게이터입니다. Bywire News의 개인 계정 시스템은 이오스 메인넷 어카운트와 연동되어 게이미피케이션, 보상, 부스팅, 내부 거버넌스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Atomic Assets — EOSIO 기반의 NFT 토큰 스탠다드로, EOS 사용자라면 누구든 손쉽게 NFT를 발행, Atomic Hub 시장에서 사고 팔 수 있도록 해줍니다.

Finney.World— 피니는 암호화폐 마스코트로 이오스 체인 위에서 시작된 멀티 체인 커뮤니티 드리븐 NFT 컬렉션입니다. 커뮤니티의 컨텐츠 생산과 전파를 위한 인센티브 레이어로서 동작합니다.

Koreos— 코리오스는 한국 최초의 이오스 커뮤니티이자 DAO입니다. 코리오스는 영어로 된 이오스 관련 다양한 소식들을 한국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전파, 공급하며 소통의 채널로서 기여해 왔습니다.

EOS Microloan — 신규 유동성과 소상공인-고객을 위한 신규 기회 창출을 바탕으로, 은행계좌가 없는 사람들이 새로운 경제를 일굴 수 있도록 돕는 이오스 기반의 사회경제 시스템입니다.

* 상기 프로젝트들은 KYC/AML 검증 절차를 거쳐 미화 10만 불에 상당하는 EOS 토큰을 지급받게 될 예정입니다.

포멜로를 통한 펀딩

기부금과 스폰서십 형태를 통해 생태계 곳곳에 자금을 수혈하는 것은 커뮤니티를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기위한 ENF의 중요 전략적 축입니다. 앞으로 기여 감사금이 지급될 8주 동안 포멜로 플랫폼도 커뮤니티에 정식으로 선보이게 될 것입니다.

포멜로 플랫폼이 정식으로 공개되면 이오스 커뮤니티 또는 ENF를 통해 자금 수혈을 기대하는 많은 프로젝트들이 정식 지원 절차를 통해 자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ENF는 이더리움 의 Gitcoin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포멜로 플랫폼 위에서 매치펀딩 파트너로 활약하며 이오스 생태계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포멜로는 펀딩 수혜 프로젝트의 선정을 위해 쿼드라틱 펀딩(Quadratic Funding, 이하 “QF”)이라는 메커니즘을 활용합니다. 쿼드라틱 펀딩은 공공 생태계 내에서 기부금 및 공적 기금의 안배를 위한 최적의 자원 배분 방식으로 널리 인정되고 있는 투표 방법론입니다. ENF는 포멜로 플랫폼 위에서 QF를 활용한 매치펀딩을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케이스바이케이스로 eosio.grants 어카운트로부터 직접 포멜로에 올라온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도 있게 될 것입니다.

https://medium.com/media/7a74fc3be38a792e02ace5e42b3f8e29/href

이오스 체인 위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라면 포멜롯 플랫폼의 출시가 임박한 만큼 늦지않게 미리 프로포절을 작성해 보시길 권고 드립니다. 펀딩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어떤 프로젝트들이 펀딩을 받게 될지는 Gitcoin을 먼저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이오스 커뮤니티에 지금껏 부족했던 것이 무엇인지, 또 생태계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쟁은 한 번도 멈췄던 적이 없습니다. 이런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갭을 메꿀 책임은 (실질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유일한 주체인) BP에게 있다는 것이 커뮤니티의 주된 믿음이었습니다. 포멜로와 ENF의 펀딩이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이오스 메인넷 위에서도 커다란 패러다임의 쉬프트가 있을 것입니다. 이오스 생태계에 기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네트워크의 직접적인 직원이 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이상 BP만이 생태계에 기여에 부담을 져야하는 유일한 주체일 필요가 없습니다. BP들처럼 누구든 어떤 일이라도 커뮤니티에 제안을 하고 이를 통해 자금을 수혈할 길이 열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커뮤니티 전체에 도움이 되는 교육, 마케팅, 심지어는 히스토리 노드 운영, 스냅샷 툴 제공 등과 같은 기존 BP들이 제공하던 일들도 펀딩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생태계 인재 발굴

아이디어들은 끝도 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실현할 적합한 역량과 기술을 가진 팀이나 인재를 찾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이것이 바로 포멜로와 같은 플랫폼이 이오스 생태계에서 중요한 이유입니다. 무슨 프로젝트를 누가 어떻게 실현할지, 그 것이 커뮤니티에 어떻게 기여할 것이며 그 성과를 어떻게 측정할지를 누구든 정식 프로포절 형태로 제안을 하고, 이를 투표에 부쳐 다중의 지혜를 통해 선별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오스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비즈니스로 봐야 합니다. 이제 이 비즈니스에 가치를 더하는 모든 일과 행동은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오스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대답을 찾는 것은 누가 어떻게 그를 실현할 수 있을지 알아내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포멜로와 같은 공공 플랫폼이 런칭되면 초점은 자연스럽게 프로포절을 제안하는 팀과 개인으로 옮겨가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ENF는 개발자, 프로젝트 운영자, 개별 유저 또는 투자자들과 같은 생태계 구성원을 위해 기본적인 베이스 레벨 서포트를 제공하는 공공 프로젝트 등과 같은 생태계 주요 축을 굳건히 하는데 재원을 안배할 것입니다. 이 베이스 레벨 서포트, 다시 말해 생태계의 코어가 될 주요 축을 구성하게 될 요소가 무엇이 될지는 후속 포스팅을 통해 계속 밝혀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오스 커뮤니티 전체는 이오스 개별 구성원의 합보다 훨씬 강력할 것입니다.

하나의 힘을 여럿의 힘으로

ENF가 탄생한지 아직 한 달 밖에 지나지 않았고 이오스가 지금껏 경쟁에서 많이 뒤쳐졌음을 상기한다면 성공을 위해 우리에게 남은 옵션은 남들보다 두 배 이상 빨리 뛰는 것 뿐입니다. ENF는 이런 우리의 믿음을 행동, 즉 이오스 생태계에 가치를 더하는 기존 프로젝트와 미래의 프로젝트에 효과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것으로써 증명하고자 합니다. 생태계에 기여하는 여러 프로젝트들을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중앙화된 단일 주체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보다 많은 것을 이뤄 내고자 합니다. 이오스는 아직까지도 블록체인 생태계 안에 존재하는 가장 큰 DAO 중의 하나입니다.

이오스 커뮤니티에 자금 수혈의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ENF는 자체 역량을 강화를 위한 각종 전략적 관계 구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NF는 이미 중국 및 영미권 PR 에이전시, 브랜딩 에이전시, 법무대리 에이전시, 회계대행사 및 KYC 컴플라이언스 에이전시 고용을 마쳤습니다. 이런 행정적 기반을 일찌감치 갖춰 두는 것은 향후 스케일이 커져 감에 따르는 행정 부담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이들 파트너들은 모두 앞으로 ENF와 함께 일을 해나감에 있어, ENF가 설정한 방향과 비전으로부터 어긋나지는 않을지, 다가오는 내러티브의 전환에 충분히 잘 부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상시 자체 검증 프로세스를 수립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ENF가 접촉했던 많은 잠재 파트너들이 이오스와 연관을 맺길 거부했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인식을 바꾸는 것이 재단이 ENF가 해결해야할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일 것입니다. 우리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ENF가 관계를 맺은 파트너들과 에이전시들은 모두 이오스를 넥스트 레벨로 이끌어 가기 위해 필요한 속도, 규모와 전문성을 가진 월드 클래스들입니다. ENF가 파트너십을 맺은 브랜딩 에이전시를 예로 말씀드리자면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와 에어비엔비를 포트폴리오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오스를 여러 산업의 다양한 기업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ENF가 날카롭고 정교하게 다듬어진 메시지를 시장에 전달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저희는 이런 모든 노력들이 차차 결실을 맺어 감에 따라 이오스가 성취할 밝은 미래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ENF는 앞으로 더 열심히 더 빠르게 일하며 이오스에 걸맞는 리더십으로 꼭 필요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과거가 미래를 지배하지 않습니다. 이오스 커뮤니티의 일원인 것이 지금보다 더 흥분되는 때는 없었습니다.

변화의 이야기에 동참하세요!

로드맵

PR 에이전시를 통한 국제 홍보 개시 — 2021년 10월핵심 요소 스폰서십 개시 — 2021년 10월생태계 기여 후원금 배포 — 2021년 10월, 11월ENF 브랜딩 개시 — 2021년 11월ENF 웹사이트 오픈 — 2021년 12월핵심 요소 옐로 페이퍼 공개 — 2021년 12월Audit+ 발표 — 2022년 겨울/봄Wallet+ 발표 — 2022년 봄Docu+ 발표 — 2022년 봄API+ 발표 — 2022년 봄/여름EVM+ 발표 — 2022년 여름/가을EOSIO+ 발표- 추후 발표

* 상기 일정은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The Current State of EOS and Where We Go Next was originally published in EOS Network Foundation on Medium, where people are continuing the conversation by highlighting and responding to thi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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